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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무대 가수 전하리 나이 고향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2. 7. 4. 11:18

    MBC대학가요제 출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수 전하리 가 2021년 3월 10일 음원서비스를 통해 트로트 신곡 '어머니의 눈물'을 공식 발매 했답니다.

    한편, 이번 신보는 전하리가 향년 94세 어머니의 한 맺힌 인생을 꼭 풀어드리고 파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 2018년 7월 6일 성민 이라는 가수명으로 발표했던 원곡을 업그레이드 재편곡하여 한층 완성도를 높인 리마스터 버전이랍니다.

    국민대 건축토목환경공학과 재학시절에 그룹사운드 '마젠타'의 보컬로 MBC강변가요제 도전 후 심기일전 하였답니다. 아울러 MBC대학가요제 출전하여 본선 입상하고 백석대학원 종교음악 전공으로, 한국노래강사협회 보컬트레이닝 과정 교수와 더불어서, 서울기독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용음악 교수를 지낸 가수 전하리는 특수부대에서 공수훈련 과 최전방 작전 과정에서 큰 공로를 세워 표창을 받기도 하였답니다. 노무사 사무장.변호사 사무장.병원 업무과장 등의 직책을 거쳤으며, 지금은 싱어송라이터로써 많은 작사 작곡을 하고 있고, 녹음실에서 열심히 곡을만들며 후배 뮤지션들과 음반 작업도 같이 하고 있는 모범 가수랍니다.

    하루에 포잡(4Job )과 아울러서, 쓰리잡은 기본이던 젊은시절 전하리는 먹고살기위해 밑바닥일부터 힘들고어려운 행정일까지 많은경험을 쌓았답니다.  30대 후반 시절, 어마어마한 교통사고로 척추까지 다쳐 꼼짝없이 병원에 누워있을 때는 정말로 극진히 간병을 하며 대소변 까지 받아내 주던 아들이2000년 중반 의료 사고로 먼저 세상 떠나, 그의 인생은 '힘들고 외로워도 누가 날 배신해도 내가 아픈건 아픈게 아니였던 것이다' 고 회고한답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재활 치료로 딛고 일어서 인생 2막을 노래로써 치유하는 삶을 살고 있는 불굴 가수랍니다.​ 이제 전하리는 향년 94세이신 어머님의 평생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제일 첫번째의 바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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