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 근황 구속 결혼 나이 키

지난 2021년 8월 6일 보도에 따르면 가수 겸 탤런트인 박유천(나이는 35세)이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답니다.

당시에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측은 박유천이 '악에 바쳐'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던 것입니다. '악에 바쳐'는 박유천이 지난 2014년 '해무' 이후 7년 만에 출연한 영화입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경에 마*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 된 뒤에,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던 바가 있답니다. 당시에 박유천은 마*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한 뒤에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이내 은퇴 의사를 번복했답니다. 이후에 지난 2020년 1월 해외에서 팬 미팅을 진행하는 등 연예 활동을 재개했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