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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딸 신하영 나이,아들 신동원 자녀카테고리 없음 2022. 1. 25. 15:02
신해철의 딸과 아들이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한답니다. 2022년 1월 31일 경에 설 연휴 첫날 KBS 2TV ‘자본주의학교’가 첫 방송된답니다.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에 대해서, 10대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준답니다.
라엘이 엄마로 알려진 홍진경이 MC로 나섰고 ‘경제 삐약이’ 정동원은 생애 첫 주식 투자 도전기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답니다. 이런 가운데 19일 ‘자본주의학교’를 통해 ‘진짜 돈 공부’를 하게 될 또 다른 10대 학생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답니다.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 가슴속에 영원한 별로 남은 마왕 故 신해철의 딸 신하연(나이는 17세) 양과 아들 신동원(15세) 군이랍니다. 신하연-신동원 남매는 ‘자본주의학교’를 통해서 진짜로 능력치 만렙 10대의 경제생활을 공개한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故 신해철과 꼭 닮은 남매의 모습이랍니다. 아빠로부터 붕어빵 외모는 물론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이거니와 가치관, 탁월한 예술가적 기질까지 고스란히 물려받은 남매의 경제생활과 일상이 놀라움과 함께 뭉클한 그리움을 선사할 전망이랍니다. 특히나도 신하연 양은 뛰어난 그림실력을 활용한 상상초월 경제활동으로 정말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답니다.